밥반찬으로도 맥주안주로도 좋은 소세지야채볶음

밥반찬으로도 맥주안주로도 좋은 소세지야채볶음

 

예전에 호프집가면 제일먼저 주문했던 안주가 바로

소야~ 소세지야채볶음이었어요. ㅎㅎ

지금은 추억의 안주라고 해야할까요~

탱글 탱글한 소세지랑 야채들 넣고 새콤 달콤하게 볶은 소세지야채볶음은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아주 좋지요.

 

 

재료 : 비엔나소세지 250g, 양파1/2개, 파프리카1/4개씩, 마늘3톨, 대파1/3개, 청고추1개

토마토케첩2T, 굴소스1T, 고추장2t, 올리고당0.5T, 소금후추 약간

 

 

1. 소세지는 칼집을 내어주고 파프리카, 양파, 고추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마늘을 편으로 썰어주세요.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3. 소세지와 야채들을 넣고 볶아주세요. 

 

4. 토마토케첩, 굴소스, 고추장, 올리고당을 넣고 볶다가 약간의 소금후추를 넣어주세요.

 

 

탱글탱글 소세지도 야채도 맛난

새콤달콤매콤한 소세지야채볶음이예요.